▶ U.S. Market Flow
- 28일 미국 증시, 주요 기술주들의 실망스런 실적과 경제지표 부진으로 경제 회복에 대한 불확실성이 투자심리를 약화시키며 하락 마감. 다우지수 전일대비 115.70pt(-1.13%) 하락한 10120.46, 나스닥지수 전일대비 42.41pt(-1.91%) 내린 2179.00, S&P500 전일대비 12.97pt(-1.18%) 떨어진 1084.53
- 노동부, 지난주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가 전주대비 8000건 감소한 47만건을 기록. 변동성을 줄인 4주평균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는 전주대비 9500건 늘어난 45만6250건을 기록.
- 상무부, 2009년 12월 내구재주문이 전월대비 0.3% 증가. 운송장비를 제외한 내구재 주문은 전월대비 0.9% 증가하였으며 항공기를 제외한 비방어 자본재 주문은 전월대비 2.2% 증가해 2007년 2월 이후 가장 큰 폭의 증가율을 기록.
- 벤버냉키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 미 상원의 연임 인준안 통과로 두번째 임기를 시작. 버냉키 지지자들은 은행 감독에 관한 버냉키 의장의 행보를 비판했으나 금리를 인상하고 1조달러 규모의 유동성을 공급하는 등 대공항 이후 최악의 경기 침체를 막으려 한 노력에 신뢰.- 국채가격, 미 증시가 약세를 나타낸 데다 그리스 등의 재정적자 우려로 안전자산 선호현상이 강화돼 상승 마감. 미 재무부 10년만기 국채수익률 전일대비 0.01%p 하락한 연 3.64%
- 달러화, 그리스와 포르투갈의 재정적자 우려가 지속돼 유로화 대비 강세. 달러/유로 환율 전일대비 0.0053달러 하락한 1.3972달러, 엔/달러 환율 전일대비 0.08달러 하락한 89.92달러
- 국제유가, 미 경제지표 부진으로 원유 수요가 둔화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며 하락 마감. WTI 3월물 인도분 가격 전일대비 배럴당 0.03달러 하락한 73.64달러
▶ U.S. Market Insights
- 모토로라[MOT], 4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으나 1분기 적자가 예상된다고 밝힌 영향으로 주가 12.43% 하락.
- AT&T[T], 4분기 순이익이 전녀동기대비 25% 증가했으나 이같은 개선이 주요 비용절감에 기인하고 있다는 분석으로 주가 0.31% 하락.
- 포드[F], 4년만에 연간 흑자 달성 소식에도 불구하고 주가 1.30% 하락
▶ 유럽 Market Insights
- 28일 유럽 주요 증시, 미국 경제지표 부진으로 경기회복 기대감이 낮아지며 하락 마감. 영국 FTSE100 지수, 전일 대비 -71.73p(-1.37%) 하락한 5,145.74, 프랑스 CAC 40 지수, 전일 대비 -71.01p(-1.89%) 하락한3,688.79, 독일 DAX 지수는 전일 대비 -102.87p(-1.82%) 하락한 5,540.33으로 각각 마감.
- 독일 통계청, 독일의 1월 실업률이 8.2%를 기록하며 7개월만에 다시 상승했다고 발표.
- 스위스 정부, ‘은행 비밀주의’와 관련하여 미국에 재협상 의지 밝혀.
-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유럽의 설탕 수출 제한 규모를 오는 7월말까지 50만 톤 증가할 계획이라고 발표.
- 텔레그라프 통신에 따르면, 영국의 베이비붐 세대가 영국 전체 가계자산의 절반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 그리스 재무부, 25일(현지시간) 80억 유로 규모의 5년 만기 국채 입찰에 총 250억 유로의 자금이 몰렸다고 밝혀. 한편 그리스 정부는 오는 2월에 최소 30억 유로의 10년물 국채를 발행할 계획.
- 프랑스 통계청, 작년 12월 프랑스 소비자지출이 전월대비 2.1% 증가했다고 발표. 이는 시장 예상치인 0.6% 증가를 큰 폭으로 상회한 것.
- 프랑스 재무부, 28일 EU 국가들이 그리스를 지원하기 위해 논의하고 있다는 프랑스 유력 일간 르몽드의 보도를 부인
- 그리스 총리, 그리스의 재정 적자 문제는 이전 정부가 그리스의 경제 구조를 변화시키고 경쟁력을 개선시킬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결과라고 주장.
[푸르덴셜투자증권 김영은 노재희 연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