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북한과 이란이 국제사회의 합의를 어기고 핵무기를 보유하려고 한다"며 "강력한 제재조취를 할 것"이라고 경고하고, 이에 대한 국제사회의 단결을 촉구했다.
특히 오바마 대통령은 "북한과 이란의 지도자들이 국제적 의무를 무시할 경우 반드시 좋지 못한 결과를 맞게 될 것"이라며 "북한의 상황도 더 고립되는 상황에 직면할 것"이라 덧붙였다.
오바마 대통령은 또 그동안 발목을 잡아온 아프가니스탄 전쟁과 관련 "오는 8월 이라크에 파병된 미군 철수는 예정되로 진행될 것"이라며 "아프가니스탄 전쟁으로 모두가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만큼 꼭 해결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임기 첫 해 여러 정치적 문제들로 어려움을 겪었으나 향후 자신의 대외정책은 변함없이 유지될 것이라 강조했다.
그는 또 알카에다의 테러 위협과 이라크 파병 문제도 직접 언급하면서 적극적인 해결책을 제시할 것임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