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우리조명(대표 윤철주)과 미국 새트코社가 합작회사 설립과 함께 LED 조명사업의 개발 및 유통 분야에서 상호 협력키로 했다.
우리조명은 28일 윤철주 회장과 전풍 사장, 새트코의 윌리엄 길든 사장과 대표단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서울 남산 하얏트 호텔에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우리조명에 따르면 양측은 합작회사를 거점으로 ‘컬러원(KOLOURONE)’을 세계적인 LED 전문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해 공동 노력하고, 미주를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 선점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기로 했다.
우리조명 관계자는 "국내 기업이 자체 브랜드를 통해 해외 업체와의 합작 설립으로 세계 LED조명시장에 진출하는 것은 우리조명이 처음"이라며 "이는 다양한 LED 조명에 사용되는 기술력 및 품질 경쟁력과 30년 이상 조명 전문 기업으로서의 영향력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1966년 설립된 새트코사는 미국 내 8000여 개 오프라인 유통망을 보유하고 있다.
우리조명의 윤철주 회장은 “이번 체결은 LED조명사업에서 제품의 판매와 공급이라는 고유영역의 독보적인 전문성을 보유한 두 기업이 시너지효과를 창출하는 모범적 사례가 될 것”이라며 “향후 성공적인 LED조명시장 진출을 통해 각자의 경쟁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좋은 기회”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