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오브차이나 관련 물량부담과 모기지금리 인상 소식에 은행주와 부동산주들이 밀려 있다.
여기에 미국의 금융규제와 중국의 긴축 여파 역시 투자심리를 억누르고 있다.
이날 우리시각 오후 2시 56분 현재 중국의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2% 하락한 3122.73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이 지수는 앞서 0.6% 하락하며 오전 장을 마감한 바 있다.
뱅크오브차이나(BOC)는 자본강화와 대출능력 유지를 위해 400억위앤 규모의 전환사채를 발행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은행주의 동반 하락으로 이어지고 있다.
당국이 모기지대출금리를 인상했다는 소식에 부동산주들도 타격을 받고 있다.
한편 중국의 2위 철강생산업체인 허베이철강그룹은 이날 거래가 재개되면서 10%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