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1일 오후 2시 31분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21일 에스피지 관계자는 "2월부터 전기자전거용 BLDC모터의 본격 생산을 시작할 계획"이라며 "전기자전거용 모터 및 제어기 등은 생산과 함께 완성자전거 업체에 납품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3월 부터는 에스피지의 모터가 장착된 전기자전거를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이와 함께 전기스쿠터에 들어가는 모터 및 부품들의 납품도 진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에스피지는 전기자전거 부품사업이 본격화 됨에 따라 올해 실적도 증가될 것으로 기대했다.
회사측 관계자는 "지난해 환율하락으로 인해 조금 부진한 실적을 보였지만 올해는 전기자전거 및 전기스쿠터 사업이 본격화 돼 전년대비 실적도 큰 폭 증가될 것"이라며 "전기자전거 시장은 지속 성장세인데다 정부의 지원정책도 나오고 있어 회사의 신성장동력이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