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닛케이225 평균주가지수는 지난주 종가 대비 1.16% 떨어진 1만 855.08포인트를 기록했다. 다만 오전에 2% 가까이 하락한 뒤 낙폭을 다소 줄였다.
JP모간체이스의 대출 손실 악재로 그간의 급등세가 지나쳤다는 인식이 고개를 들면서 미즈호금융그룹과 미쓰이스미토모금융그룹 등 은행주들이 휘청거렸다.
최근 상승 폭이 컸던 첨단기술주들도 단기 급등에 대한 피로감에 지수의 추가 하락을 이끌었고 여기에 정국불안까지 가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오자와 이치로 민주당 간사장의 정치자금 스캔들로 추가 예산투입 계획이 차질을 빚을 수도 있다는 우려 속에 투자심리가 더욱 위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