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바른전자가 공인인증서를 하드디스크에 다운받지 못하게 하는 정부 정책이 추진되면서 수혜 기대감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15일 10시 18분 현재 바른전자는 전일대비 3.31% 오른 3905원에 거래되고 있다.
금감원에 보고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바른전자는 USB와 반도체센서, 메모리카드 등의 매출이 전체 매출의 70%를 웃돌며, 관련상품을 포함하면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즉 플래시메모리카드 제품 등의 SIP 제품, 반도체칩 솔루션을 공급하는 ASSP상품 매출, 반도체칩 설계 등의 용역 매출로 구성돼 있다.
주요 매출처는 미국 Lexar Media사와 LG전자이며 이밖에 완제품 등을 일본, 동남아, 유럽지역 등에 수출하고 있다.
전일 행정안전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인터넷 해킹 피해를 막기 위해 공인인증서를 하드디스크 대신 휴대용 저장장치인 USB에 내려받게 하는 방안을 단계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올 하반기부터는 공인인증서를 저장할 때는 보안위험을 알리는 경고 메시지가 뜨게 하고, 공인인증서 저장 대상 선택창에서 '하드디스크' 항목을 감출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