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 애널리스트는 이어 "올해는 매출액 1150억원, 영업이익 125억원이 예상돼 확실한 턴어라운드의 원년이 될 것"이라며 "중장기적으로 주가는 올해 및 내년 실적을 선반영, 상승추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1월 현재, 주력 LED 사파이어기판 매출 호조 지속
- 2010년 1월 현재, 주력 품목인 LED 사파이어기판(매출비중 70%)의 생산설비 확장 및 생산, 판매가 모두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음을 확인
- 동사의 사파이어기판 생산능력은 현재 월 28만장(2인치 기준) 수준으로 2009년초(4만장) 대비 7배가 늘어났으며, 2010년 7월에는 월 50만장 규모로 대폭적인 확장을 지속하고 있음
- 따라서 2010년 사파이어기판 매출액은 800억원 수준으로 전년(240억원) 대비 3.3배 급증할 전망. 특히 최종 고객인 삼성전자의 2010년 LED TV 판매 목표는 1,000만대로 전년(260만대)대비 4배 가량 급증할 전망. 따라서 동사의 LED 기판 매출액도 기록적인 확대가 가능할 것
▲ 2010년은 확실한 턴어라운드의 원년, 매출액 전년대비 +238% 급증
- 동사의 2010년 예상 매출액은 1,150억원으로 전년대비 +238%, 영업이익은 125억원으로 흑자전환할 전망. 2009년 사파이어기판 영업이익률이 최소 15% 이상이었던 점을 감안, 2010년 기판 매출급증에 따른 고정비 절감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날 전망
- 또한 공정개선 및 생산원가 절감 노력도 지속 진행중. 2분기중 원재료비의 10%, 매출액의
5.5%인 다이아몬드 와이어 구매처를 기존 일본에서 한국으로 전환할 예정. 한국산은 일본산
대비 50% 저렴. 이럴 경우 동사의 영업이익률은 2.7%p 상승할 것으로 추정
- 한편 원재료인 잉곳(매출원가의 50%)가격 상승(3Q09 대비 10~15% 상승)에도 불구, LED
TV 확산에 따른 사파이어기판 수요 폭증으로 제품가격 전가에는 문제가 없는 상황
▲ 현 주가는 2010년 실적기준 PER 13.0배, 기록적인 성장 감안시 부담없는 수준
– 현재 주가는 2010년 추정실적 기준 PER 13.0배 수준. LED 동종업체의 시장 Valuation(PER 19.8배)과 사파이어기판내 독과점적 지위, 실적 턴어라운드 감안시 부담없는 수준으로 판단
– 따라서 중장기적으로 주가는 2010~2011년 실적을 선반영, 상승추세를 이어갈 것
– 한편 동사의 절대주가는 최근 1개월간 -3.4% 하락, 상대주가는 -5.9%p 초과하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