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들은 이날 발표되는 미국 오토데이터프로세싱(ADP)사의 12월 민간 고용 결과를 통해 주말 발표되는 노동부의 12월 고용보고서를 디사 가늠하려 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공급 부족 우려로 인해 구리 선물이 1%, 알루미늄 선물이 5% 각각 급등하는 등 금속 가격이 상승하면서 광산주 주가는 지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주식시장의 출발이 어떤 범위에 들 것인지를 놓고 내기를 하는 시장 예측가들인 '스프레드베터(Spreadbetters)'에 따르면 이날 영국의 FTSE100지수는 1~3포인트 하락하며 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독일의 DAX지수는 1~2포인트, 프랑스의 CAC-40지수도 1~3포인트 각각 하락 출발할 것으로 전망됐다.
전날 FTSE유로퍼스트300지수는 거의 보합권에서 거래를 마감했다. 프랑스가 독감예방접종 지시를 철회하면서 백신 판매가 줄어들 것이란 관측에 따라 제약주가 약세를 보였고, 이에 따라 은행주 강세 효과가 상쇄됐다.
미국 증시도 다우지수가 소폭 하락한 반면 S&P500지수는 소폭 오르는 등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이날 아시아 증시의 일본 닛케이 225평균지수는 0.5% 오른 1만 731.45로 마감하면서 다시 한번 15개월 최고치를 경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