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장은 4일 열린 시무식에서 올해의 경영방침을 '사랑이 가득한 홈플러스'로 선포하고, 새롭게 시작되는 경인년(庚寅年)에는 고객, 환경, 이웃, 지역, 가족에 대한 사랑을 실천해 존경 받는 기업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는 매출이익 등 시장가치를 높이는 '성장의 얼굴'뿐만 아니라 사회공헌, 정도 경영, 경제 산업 발전에의 기여 등 사회가치를 실현하는 '기여의 얼굴'을 만들어 나감으로써 존경 받는 기업이 되겠다 의미다.
이회장은 또 "올해 세계 주요 패러다임은 ▲녹색성장 ▲G20 중심의 세계질서 재편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일과 가정의 균형(Work & Family Balance)"이라며 "이러한 경제환경과 사회적 변화의 물결 속에서 올해 성장 목표는 할인점 8개를 신규 개점하고 매출은 10조 8천억 원으로 9.3% 성장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