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40% 성장 예상
[뉴스핌=정탁윤 기자] 에스에너지(대표 홍성민)는 지난달 30일 유럽 태양광업체와 맺은 135억 규모의 계약 취소 공시와 관련 "계약 취소가 아닌 공급기간을 2010년 까지로 연장키로 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4일 에스에너지 관계자는 "당초 2009년 12월까지 공급하기로 했던 태양광모듈 공급계약이 작년 세계 태양광시장의 급격한 변화로 인해 거래처가 전체 공급 규모를 인수하지 못해 계약 기간을 2010년까지로 연장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코스닥시장 공시 규정에 따라 기존 계약은 취소하고 신규계약을 체결하는 형태로 공시를 진행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계약이 2010년으로 연장됐어도 작년 매출과 영업이익은 당초 목표를 초과하는 1450억원, 90억원을 각각 달성했다"며 "올해는 전체적으로 40%정도의 성장을 예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