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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예산 4250억 삭감..전체 1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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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연순 기자] 한나라당이 국회 예산결산위원회에서 예산안을 단독 통과시킨 가운데 수정 예산안 중 4대강 사업 예산은 총 4250억원이 삭감됐다.

반면 전체 예산안은 292조 8000억원으로 정부 제출안인 291조8000억원보다 1조원 증액됐다.

31일 예결위에 따르면 논란이 됐던 4대강 예산 중 국토해양부 소관 3조5000억원에서 2800억원을 삭감됐으며, 수자원공사 이자보전금 800억원 중 100억원이 삭감됐다. 또한 환경부와 농림수산식품부 4대강 예산에서 각각 650조원과 700억원이 줄었다.

전체 예산 증액분 1조원 가운데 한나라당은 우선 민생과 복지 부문에서 4500억원을 증액했으며, 노인과 시각장애인 안마사 일자리, 학습보조 인턴교사 채용 등 일자리 2300개 추가창출에 600억원이 책정됐다.

또한 경로당 난방지원과 치매병원 요양시설 등 어르신 노후지원 사업에 564억원이 투입된다.

한편 김형오 국회의장이 이날 오후 1시30분까지 예산안 처리를 위해 필요한 총 9건의 부수법안에 대한 심사기간 지정, 사실상 본회의 직권상정 절차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민주당은 예결위 예산안 통과를 '불법', '원천무효'로 규정하고 본회의를 몸으로 막겠다는 입장이어서 여야간 격한 충돌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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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이란 전쟁 확전 불안감속 6일 오전 코스닥이 전장 종가보다 34.41포인트(3.08%) 상승한 1150.82로 거래를 시작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3.06 yym58@newspim.com   2026-03-06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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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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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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