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애널리스트는 "오늘이 배당 기준일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전년수준의 배당은 현 가격대에서 배당수익률이 4.2%에 달해 단기적으로 매력적"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현재 시가총액의 50%에 육박하는 현금성 자산도 부각이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다만 "복사기 및 프린터의 국내 시장은 신도리코를 포함한 3개사가 과점상태를 보이고 있고, 수출은 ODM 비중이 높아 수익성이 높지 않은 점을 볼때는 현재 주가가 매력적인 가격대라고 볼 수는 없다"고 우려했다.
또 "대주주 및 리코(日) 보유 지분이 67%에 이르러 유동성이 현저히 부족하다는 점도 문제"라고 지적했다.
한편 김 애널리스트는 "복사기 및 프린터 사업이 경기 후행적인 성격이 강하다"며 "올해 경기회복의 영향이 내년 하반기부터 나타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