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송협 기자] 반도건설이 지난해 이어 올해에도 남양주 오남읍사무소에서 ‘2010 따뜻한 겨울나기 마음을 감싸는 사랑나눔’ 행사를 지속하며 얼마 남지 않은 한해를 바쁘게 보내고 있다.
반도건설(회장 권홍사)은 정영모 사장을 비롯한 남양주시 15개 복지단체장, 진접부녀회, 입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쌀20kg 400포, 난방유20ℓ(200통), 라면(300박스), 김장김치 등을 전달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특히, 반도건설 임직원들은 정성껏 모은 성금으로 마련한 난방유, 쌀 등을 남양주 북부 희망케어센터와 연계해 진접지구 홀몸노인 가정을 방문,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선사했으며 직원들이 직접 나서 보일러 기름통에 난방유를 넣고 쌀을 전달했다.
이번에 진접지구 홀몸 어르신들에게 전달된 쌀은 반도건설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경북 의성군 삼분리에서 생산된 제품으로, 연말맞이 봉사활동과 함께 우리 농촌 살리기에 동참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도 동시에 거뒀다.
반도건설 정영모 사장은"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협력업체와 함께 남양주 지역 여러 복지단체와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 기쁘다"며"직원들이 정성드려 선사한 난방유, 쌀로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이어 올해 송년회를 대신해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반도건설은 앞으로도 농촌 농산물구매운동, 독거노인지원, 장학사업, 불우이웃돕기지원 등 기업과 사회가 함께하는 사회공헌사업을 매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