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말 기준 순익 1017억원…“지난해 RG손실 부실 해소”
[뉴스핌=신상건 기자] 메리츠화재(대표이사 부회장 원명수, 사진)는 23일 2009회계년 11월말 기준으로 당기순이익 1017억원을 달성, 회계년말에는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이익을 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선지급보증(RG)문제로 상당한 고전을 겪었지만 2008회계년에 대형 적자를 감수하면서 RG와 관련된 충당금을 모두 적립, RG 리스크를 깔끔히 해소했다는 게 메리츠화재 측의 설명이다.
2009년 10월 기준 메리츠화재의 장기 신계약보험 중 보장성보험 구성비는 78.1%로 업계평균 56.8%에 비해 매우 높은 편이며 합산비율도 99.9%를 기록하고 있다.
지급여력비율도 223.2%로 종합손보사 중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또한 메리츠화재는 2009년 12월 22일 발표된 A.M.Best 신용평가결과 3년 연속 ‘A-’등급을 획득했으며 전망치는 지난해보다 한 단계 높은 안정적‘Stable’을 받았다.
원명수 메리츠화재 부회장은 “사상 최대의 경영성과를 기록한 것은 올해 언더라이팅 컴퍼니(Underwriting Company)를 목표로 보험업의 본질인 언더라이팅을 강화하고 생산성과 효율성 개선과 리스크관리 강화에 주력한 결과”라고 이유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