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영국왕립평가사협회(RICS)는 내년도 주택가격이 전반적인 상승 압력은 줄어들 것이나 연초 상승세로 소폭 오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RICS 측은 주택공급 부족이 해소되고 출구전략이 시작되면서 주택가격의 상승 압력이 후퇴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역별로 런던 주택가격 상승률이 금융업 회복에 힘입어 나머지 지역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됐다. 이에 따라 이 지역만 올해의 높은 가격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됐다.
한편 부동산전문업체인 네이션와이드에 따르면 영국의 주택가격은 올해 초 5년래 최저치로 추락한 뒤 10~15% 급반등했고 이에 따라 올해 첫 11개월간 전년동기대비 총 2.7%나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