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애널리스트는 "3D구현 반도체 설계업체인 이시티 지분 50%를 14억원에 인수, 경영권 확보했다"며 "현재 티엘아이의 주 고객사인 LG디스플레이의 3D사업 파트너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시티는 3D 카메라폰용 칩, 2D/3D 변환칩을 설계하는 팹리스 업체로, 최근 SK텔레콤와 3D 솔루션 공급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 애널리스트는 또한 매출 정체에도 불구하고 수익성은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올해 4/4분기 예상매출액은 전분기에 비해 5.4% 감소한 224억원, 영업이익은 1.4% 감소한 41억원을 달성할 것"이라며 "수익성 면에서 오히려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4/4분기 120Hz TV용 T-Con/노트북용 T-Con 신규 수주에 성공하면서 내년에도 안정된 실적이 가능할 것"이라며 "내년 매출액 982억원(7.6% YoY), 영업이익 172억원(42.7% YoY)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