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금융

속보

더보기

2009년 생보 최대 이슈 ‘상장 1호 탄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 생·손보업계 올해의 10대 뉴스 선정
- 농협보험 특혜 논란도 최대 이슈 꼽혀


[뉴스핌=신상건 기자] 2009년 보험업계 최대 이슈로 ‘생명보험사 상장 1호 탄생’과 ‘농협 보험업진출 특혜 논란’이 선정됐다.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는 21일 위와 같은 내용이 포함된 ‘업계 10대 뉴스’를 각각 발표했다.

◆ 공통 이슈, 잇따른 대형 보험사기

생보와 손보업계 공통된 뉴스로는 손보업계에서 최대 이슈로 꼽은 농협보험의 방카슈랑스 적용 유예 등이 담긴 농협보험 특혜 논란이다.

지난 10월 28일 농협법 개정안 입법예고 후 보험업계는 보험관련 특혜 조항의 문제점에 대해 농림부, 금융위, 법제처, 외통부 등 정책당국에 업계는 지속적으로 문제제기해 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농협의 보험사업 진입때 방카슈랑스 규제 적용 배제 등 각종 특혜를 부여하는 내용의 개정안이 지난 15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는 게 업계의 주장이다.

이 개정안은 곧 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보험업계는 공정경쟁질서를 훼손함은 물론 타 금융사에 대한 부정적 선례로 작용할 것으로 특히 한·미 및 한·EU FTA 합의사항에 위배돼 국제적 분쟁의 단초가 될 우려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한 △ 연초에 거액의 보험금을 타내기 위해 잔혹한 연쇄살인으로 전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강호순 사건 등 잇따른 대형 보험범죄 충격 △ 자기 분담금제 도입 여부를 놓고 생보와 손보가 첨예하게 대립했던 실손민영의료보험 등이 공통된 이슈로 선정됐다.

◆ 내년 삼성생명 등 생보 상장사 줄이을 듯

생보업계 최대 이슈로 상장 1호 생보사 탄생이 꼽혔다.

동양생명이 10월 8일 증권거래소에 상장을 함으로써 우리나라에 생명보험이 태동한지 89년만에 첫 상장 생명보험사가 등장했다.

생보사 상장은 시장과 소비자의 신뢰가 더욱 깊어지고 기업가치도 크게 향상되는 등 많은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되고 있는 부분이다.

또한 삼성생명, 대한생명, 미래에셋생명 등 2010년에는 생보사들의 상장이 줄을 이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아울러 △ 생명보험 가구당 가입율 84.5% △ 경험생명표 변경, 사망보험료 낮아지고 연금보험료 높아져 △ 퇴직연금시장의 급속한 성장 △ 위험기준자기자본(RBC)제도 시행 △ 소비자보호를 위한 광고심의기준 강화 △ 통합보험상품 인기 등이 주요 이슈로 선정됐다.

◆ 손보,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헌 결정 환영

손해보험업계에서는 농협보험 외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헌 결정’을 최대 이슈로 꼽았다.

지난 2월 26일 교특법 제4조 제1항 본문중 '업무상 과실 또는 중과실로 인한 교통사고로 말미암아 피해자로 하여금 중상해에 이르게 한 경우 공소를 제기하지 못하도록 규정한 부분'은 헌법에 위반된다고 판결이 났다.

이에 따라 교통사고 가해자가 자동차종합보험 또는 공제 등에 가입하고 교특법 제3조 제2항 단서조항에 해당하지 않더라도 피해자가 중상해에 이르면 교특법 제3조제1항 위반죄로 처벌될 수 있게 됐다.

이밖에 △ 다중이용시설 보험가입 의무화 논의 확대 및 화재보험법 개정안 발의 △ 실화책임법시행 및 주택화재보험 판매확대 △ 스쿨죤 11대 중과실에 포함 △ 완전판매 노력을 통한 보험이미지 개선 △ 녹색보험 바람 △ 자동차보험 손해율 상승 등이 이슈로 선정됐다.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