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0일 오전 9시 42분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3D관련주의 최근 급등은 오는 2010년 초 스카이라이프가 국내첫위성 3D 입체방송을 시행할 예정인 것과 향후 3D가 활성화 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따른 것이다.
현대디지탈텍은 위성 3D사업을 추진하는 스카이라이프의 대표적인 셋톱박스 납품업체. 특히 기존 아날로그 방송에서 디지털방송인 스카이라이프HD로 전환할때 셋톱박스를 교체했었던 것처럼 3D방송 역시 그에 맞는 셋톱박스 교체가 필요하기 때문에 현대디지탈텍의 수혜도 가능하다는 것이 관련업계의 관측이다.
이와관련, 현대디지탈텍 관계자는 " 셋탑박스는 방송방식의 전환이 있을때마다 교체를 해야하는 소모품"이라며 "3D방송 역시 HD로의 전환때와 마찬가지로 장비의 교체수요가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현재 현대디지탈텍에서도 3D용 셋톱박스의 연구개발을 진행중에 있다"며 "내년 상반기 개발이 완료될 것으로 예상돼 향후 3D활성화에 따른 수혜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스카이라이프는 교육용컨텐츠로 위성3D입체방송을 시행할 예정이며, 내년 1월1일부터 가정을 대상으로한 3D 입체방송의 실험방송을 시작할 계획을 세우고 추진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