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오공은 2일 '메탈베이블레이드'가 출시한지 2달여만에 이미 170만개 이상을 판매했다고 밝혔다.
연말과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추가 주문이 계속 늘고 있는 상황.
'메탈베이블레이드'는 손오공이 일본과 공동 투자한 완구로 지난 2001년 큰 흥행몰이를 했던 '탑블레이드' 시리즈의 최신 버전이다.
지난 9월 동명의 애니메이션이 TV로 방영되며 단 시간 내에 시청률 1위를 기록, 장난감 상점을 통한 '메탈베이블레이드' 판매도 크게 늘었다.
손오공은 이외에도 대형할인마트를 중심으로 '메탈베이블레이드' 미니 뮤지컬 공연과 시연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전국적으로는 '메탈베이브레이드 챔피언쉽'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손오공 관계자는 "장난감 매장에 가면 ‘메탈베이블레이드’의 수요가 너무나 강해 완구가 품절된 경우가 많다"며 "연말과 크리스마스 시즌에도 원활한 공급을 위해 최대한 노력중"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