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전세계적 경제 침체와 전세계 항공산업의 부진으로 인한 유형자산의 감소로, 순이익은 27% 감소하여 3749억원으로 집계됐다.
3/4분기 터키항공의 총매출액은 전년 대비 17% 상승한 총 1조6454억원. 또한 영업이익은 51% 성장한 3576억원이며, 순이익은 7% 감소한 2945억원이다.
매출수익의 증가와 더불어, 지난 9개월간(1~3분기) 터키항공의 수송량 또한 증가추이를 보였다. 여객수송량은 10% 증가하여 1863만5000명을, 화물운송량은 9% 증가하여 16만2000톤을 기록했다.
유효좌석킬로미터(ASK)는 21% 증가한 데 비해, 유상여객킬로미터(PRK*)는 14% 증가했다. 그 결과 여객 로드팩터(Load Factor)는 전년대비 4% 감소한 70.9%를 기록했다.
항공산업은 여전히 세계적인 경기침체의 영향을 받고 있지만, 터키항공은 어려운 경제 여건에서도 전략적인 경영과 사업 운영을 통해, 긍정적인 성과를 이끌어내고 있다.
타 항공사들은 수송량과 영업이익에서 급격한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는데 비해, 터키항공은 지난 9개월간 전체 수용가능량(Capacity)이 증가했음에도 작년에 비해 영업이익에서 현격한 증가세를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