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가 경기회복 우려감으로 하락하고 역외환율이 상승했기 때문이다.
20일 하나은행 자금시장본부(본부장 한규태)는 외환시장동향 보고서에서 "미국의 10월 경기 선행지수 악화, 3분기 주택차압 사상 최고치 경신 등으로 경기회복에 대한 우려감 속에 뉴욕증시가 하락하고 역외환율이 상승했다"며 이같이 내다봤다.
하지만 "전날 외국인이 주식시장에서 6700억원 가량 순매수한데 따른 달러 공급물량 및 수출업체 네고 물량으로 상승폭은 제한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간밤 뉴욕외환시장에서는 달러원 1개월물 NDF가격이 1162.00/1163.00원에서 최종 호가되며 마감, 전날의 1153.00/1154.00원에 비해 9.00/9.00원 상승했다.
이는 1개월물 스왑포인트 0.90원을 감안하면 전날 현물환 종가대비 4.50원 정도 상승한 1161.60원 수준이다.
하나은행 외환파생상품팀의 김태원 과장은 "역외환율 상승으로 이날은 오름세로 출발할 것"이라며 "이날 원/달러 환율은 1155.00~1167.00원에서 형성될 것"이라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