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시장조사기관 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3/4분기 TV전체 시장에서 수량기준으로 삼성전자는 17.2%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1위를 기록했다.
이어서 LG전자가 14.8%로 2위를 나타냈으며, 파나소닉 6.9%, TCL 6.6%, 소니 5.9% 순이다.
금액기준에서도 삼성전자는 21.9%의 점유율로 1위를 기록했으며 LG전자가 12.9%로 2위를 차지했다. 이어서 소니 9.9%, 파나소닉 9.1%, 샤프 5.9% 순이다.
특히 삼성전자는 LCD TV 시장에서 올 3분기 690만6000대를 판매했다.
이는 사상 최대 판매를 기록했던 지난해 4/4분기 660만7000대보다 30만대 가량 판매량을 늘어난 기록으로 13분기 연속 1위를 고수하고 있다.
또 삼성전자의 주력 모델인 LED TV에서도 올 3분기까지 누적판매 120만대를 넘어서며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