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거래총액은 2735억원으로 올해 목표 거래총액인 3690억원은 무난히 돌파할 전망.
이러한 실적호조는 신학기 성수기에 따른 매출 확대와 공연예매, 음반 등 문화상품들의 매출 호조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53종의 EBSi 교재 단독판매 및 총알배송 서비스 확대와 같은 마케팅 강화도 높은 매출 성장세에 힘이 된 것으로 보인다.
다만, 영업이익은 매출증가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보다 3.97% 감소한 32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원가율이 높은 학습서의 판매비중 증가 및 매출 성장에 따른 제2물류센터 임차 그리고 총알배송 이용 증가에 따른 물류투자가 증가했기 때문.
예스24의 주세훈 기획지원본부장은 "예스24는 매년 20% 이상의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며 "올해 3/4분기 신학기 마케팅을 통해 중고생과 대학생 소비계층이 확대됐고 향후에도 다양한 소비를 위한 도서 및 문화상품 등의 서비스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특히 총알배송 서비스의 반응 호조에 따라 혜택을 충청권까지 확장하고 있으며 올 4/4분기 수익성이 높은 도서매출 증가와 unbox상품(공연/디지털상품) 판매강화를 통해 손익이 개선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예스24는 도서 영화 음반 공연예매 부문의 꾸준한 성장과 이러닝 전자책 등 디지털상품 투자를 통해 문화포털로써의 입지를 넓혀 나아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