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신동진 기자] '까르뜨니트' 디자이너 안주연(사진) 씨가 '섬유의 날' 기념행사에서 한국섬유산업연합회 회장 표창을 수상했다.마리오(회장 홍성열)는 지난 11일 올해로 23회째를 맞는 섬유, 패션인 최대의 축제인 '제23회 섬유의 날' 기념행사에서 까르뜨니트 디자이너 안주연 씨가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노희찬) 회장 표창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23회째를 맞는 '섬유의 날' 기념행사에는 정부 및 패션,섬유업계 종사자 500여명이 참석했다.
안 씨는 지난 2002년 대한민국 대표 니트웨어인 '까르뜨니트'(CARTE KNIT)에서 니트 디자이너로 출발, 그간 까르뜨니트 디자인 발전과 함께 다양한 소재와의 믹스매치를 완성한 참신한 디자인 창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안 씨는 "고급 소재인 니트는 우븐 소재에 비해 까다로운 공정이 필요해 더욱 세심한 디자인 작업이 필요한 분야"라며 "소비자 만족과 부합하면서 트렌드에 걸맞는 차별화된 니트 디자인 개발로 니트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섬유의 날'은 지난 1970년대 이 후 산업화의 역군으로 1987년 11월 11일 수출 100억 달러를 돌파한 섬유산업을 기념하고자 제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