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플로서(Charles Plosser)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12일(현지시간) 마켓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지금 미국 경제는 6개월 전에 비해 훨씬 나아졌지만, 이는 모든 것이 최고 상태라는 의미는 결코 아니"라면서 이 같이 말했다.
올해 통화정책 결정 투표권을 가지지 않는 플로서 총재는 또 "금융시장에 아직도 쟁점들이 남아 있으며, 상업용 부동산 시장은 우려 대상"이라고 경고했다.
연준 내에사 가장 강경파로 분류되고 있는 플로서 총재는 "단기적으로는 인플레이션 발생 위험이 없으며, 내 우려는 중장기적인 물가 전망에 관련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플로서 총재는 "금융시장의 행태나 신호를 해석하지 쉽지 않다는 것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면서, "향후 연준의 금리 인상 시점이나 그 속도는 경기 여건에 좌우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