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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국내외 경제동향 전문-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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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12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최근의 국내외 경제동향' 전문입니다.


Ⅰ. 국외경제동향

1. 주요국 경제

□ 9월중 미국은 소매판매가 중고차 현금보상 프로그램이 종료되면서 감소로 반전하였으나 산업생산은 3개월 연속 증가

ㅇ 3/4분기 GDP 성장률(전기비 연율) 3.5%를 기록하여 5분기 만에 큰 폭 플러스로 전환

□ 유로지역은 수출과 소매판매가 감소하는 가운데서도 산업생산이 4개월째 늘어났으며 일본의 경우 수출이 계속 감소하였으나 소매판매와 광공업생산은 증가세 유지

□ 중국은 소비 및 투자가 호조를 지속하고 수출 감소폭이 축소되면서 산업생산의 증가세 확대

ㅇ 3/4분기 GDP성장률(전년동기대비)은 전분기보다 높은 8.9% 기록



2. 국제금융시장

□ 10월중 미 달러화는 유로화에 대해 약세, 엔화에 대해 강세

ㅇ유로화에 대해서는 ECB 정책위원의 경기침체 종료 발언*, 미 연준의 저금리 기조 지속 전망 등으로 약세

* Quaden ECB 정책위원은 대다수 유로지역 국가들이 3/4분기에 플러스 성장으로 전환되어 기술적 관점에서 유로지역의 경기침체가 종료되었다고 언급(10.14일)

ㅇ 엔화에 대해서는 일본 금융상의 추가 경기부양 필요 발언 등으로 강세



□ 美국채금리(10년 만기)는 국채 응찰 부진, Bernanke 연준의장의 정책기조 전환 관련 발언* 등으로 상승
(9월말 3.31% → 10월말 3.38%)

* Bernanke 연준의장은 경기회복이 지속될 경우 통화정책 기조를 긴축으로 전환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언급(10.9일)

3. 주요 상품가격

□ 10월중 국제유가는 미 달러화 약세 등에 따른 투자자금 유입*, 미 석유재고 감소 등으로 상승

* NYMEX 비상업자금의 원유선물 순매수포지션은 9.29일 42,142계약에서 10.20일 74,383계약으로 크게 증가



□ 기타원자재가격(로이터상품가격지수 기준)도 대다수 품목이 상승(전월대비 9월 -1.5% → 10월 4.3%)

Ⅱ. 국내경제동향

1. 내 수

◆ 소비 증가폭이 확대되고 설비투자 및 건설투자는 증가 전환


□9월중 소비재판매는 승용차 등 내구재 판매 호조로 증가폭이 크게 확대 (전년동월대비 8월 1.9% → 9월 6.7%)

ㅇ 전월대비로도 증가(-0.4%→1.8%)

□ 설비투자는 운송장비를 중심으로 12개월만에 증가로 전환
(전년동월대비 8월-15.5%→9월5.8%)

ㅇ 선행지표인 국내기계수주는 민간·공공부문이 모두 늘어나면서 큰 폭 증가(-15.7% → 31.9%)

□건설기성액(명목기준)은 주택 분양시장 호전 및 예산 조기집행 등으로 건축과 토목이 모두 활기를 보이면서 증가로 전환
(전년동월대비 8월 -7.9% → 9월 6.0%)

ㅇ 선행지표인 건설수주액도 크게 증가(-29.5% → 58.4%)




2. 생산활동

◆ 제조업 및 서비스업 생산 모두 증가폭 확대


□ 9월중 제조업 생산은 신차 효과 및 조업일수 증가 등의 영향으로 큰 폭 증가(전년동월대비 8월 1.0% → 9월 11.3%)

ㅇ전월대비로도 자동차를 중심으로 증가 전환
(-1.5% → 5.8%)

ㅇ평균가동률이 80%를 넘어서고(77.7% → 80.2%)
재고출하비율은 하락(95.5 → 92.4)

□ 서비스업 생산도 증가세 확대
(전년동월대비 8월 1.0% → 9월 4.2%)

ㅇ전월대비로도 교육서비스업 등을 중심으로 증가 전환
(-0.8% → 2.6%)



3. 고 용

◆ 취업자수 소폭 증가


□ 취업자수는 9월중 전년동월대비 7.1만명, 10월중 1.0만명 각각 증가(전년동월대비 8월 +0.3만명→9월 +7.1만명→10월 +1.0만명)

ㅇ산업별로는 서비스업(+28만명→+27만명→+26만명)이 큰 폭의 증가를 지속하고 제조업(-14만명→-12만명→-9만명)은 감소폭 축소

― 건설업(-11만명→-8만명→-15만명)은 10월 들어 감소폭이 재차 확대



□ 실업률(S.A.)은 9월중 3.6%, 10월중 3.4%로 계속 하락




4. 물 가

◆ 소비자물가 및 부동산가격 오름세 둔화


□ 10월중 소비자물가(전년동월대비)는 전월의 2.2%에서 2.0%로 오름세 둔화

ㅇ 전월대비로는 석유류 등 공업제품과 농축수산물을 중심으로 0.3% 하락(0.1% → -0.3%)

ㅇ근원인플레이션율(전년동월대비)은 2.6%를 기록
(전년동월대비 9월 2.7% → 10월 2.6%, 전월대비 0.1% → 0.1%)

□ 10월중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서울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상승세 둔화(전월대비 9월 0.8% → 10월 0.4%)

ㅇ 아파트 전세가격은 전월대비 0.9% 상승(1.8%→0.9%)



5. 대외거래

◆ 수출 한 자릿수 감소세 지속, 경상수지 흑자폭 확대


□ 10월중 수출*은 340억달러로 전년동월대비 8.3% 감소
(9월 345억달러 → 10월 340억달러, 전년동월대비 -7.8% → -8.3%)

* 일평균 수출액(전년동기대비, %) :
3/4분기 13.3억달러(-19.3%)→9월 14.4억달러(-13.6%)→10월 14.8억달러(-4.3%)

ㅇ 수입은 302억달러로 전월에 비해 감소폭이 축소
(9월 298억달러 → 10월 302억달러, 전년동월대비 -24.6% → -16.3%)



□ 9월중 경상수지 흑자는 42.0억달러를 기록
(8월 19.1억달러 → 9월 42.0억달러)



Ⅲ. 종합의견


□ 최근 실물경제활동은 회복세가 보다 뚜렷해지는 모습

ㅇ 9월중 소비재판매, 건설기성액 및 제조업생산이 전월대비 증가로 전환

―설비투자는 증가폭이 크게 확대

ㅇ 전년동월대비로는 소비, 투자 및 생산이 모두 지난해 수준을 상회

― 설비투자는 2008.9월 이후 1년만에 증가


□ 앞으로도 우리 경제는 글로벌 경제여건 개선, 재고조정 등에 힘입어 전기대비 플러스 성장세를 이어가겠으나 신종인플루엔자 확산 등 성장의 불확실성은 상존

ㅇ 소비자물가는 수요 및 비용 측면에서의 상승압력이 미미하여 당분간 안정세를 유지할 전망

ㅇ경상수지는 흑자 기조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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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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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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