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클레이즈는 10일 지난 3/4분기 10억 8000만 파운드(18억 1000만 달러)의 순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의 23억 3000만 파운드에서 대폭 감소한 수준으로, 작년 바클레이즈는 리먼 브라더스의 미국 자산 매입으로 15억 파운드 가량의 수익을 올린 바 있다.
같은 기간, 감손 비용은 전년 동기와 비교해 63% 가량 급증한 14억 파운드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실적이 전년 동기보다 크게 악화되었지만, 존 발리 바클레이즈 CEO는 "지난 3/4분기 강력한 수입 모멘텀을 유지" 했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바클레이즈 캐피탈과 글로벌 소매 및 상업은행 부분의 실적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