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일본 증시가 '문화의 날'로 하루 휴장에 들어간 가운데 중국 증시는 경제 성장 기대감에 1% 이상 상승했다.
대만 증시는 기술주를 중심으로 차익 매물이 출회되면서 소폭 하락했으며 홍콩 증시는 1% 이상 하락하고 있다.
이날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7.58포인트, 1.22% 상승한 3114.23으로 마감했다.
예상보다 강력한 성장 전망과 실적 기대감에 금속주와 증권주가 상승하면서 증시의 오름세를 지지했다.
이날 중국 증권보는 4대 국영은행의 신규대출 규모가 전월대비 23% 증가한 136억 위앤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상하이증권보 역시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지난 달 은행들의 신규대출 규모가 3000억~4000억 위앤으로 전망치를 상회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대만 가권지수는 전날보다 0.17% 하락한 7322.93으로 마감했다.
투자자들이 최근 실적 호재에 급등한 기술주를 중심으로 차익 실현에 나서면서 증시에 부담이 됐다는 분석이다. 혼하이가 1.5% 하락했으며 TSMC의 주가도 1% 하락했다.
이밖에도 호주 올오디너리지수는 0.05% 하락한 4544.10으로 마감했으며 홍콩 항셍지수는 1.46% 하락한 2만 1304.43을 기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