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중외제약이 신약후보물질을 도입해 자체 개발중인 발기부전치료제 '아바나필'의 임상3상이 최근 마무리됐다.
중외제약 관계자는 "최근 전국병원 14곳에서 발기부전치료제 '아바나필'의 임상3상이 끝났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아바나필은 임상 2상까지 결과만으로도 경쟁 제약사의 발기부전치료제보다 효과나 안정성에서 우수한 것으로 판명됐다"며 "임상3상이 마무리된 만큼 이를 토대로 상업생산을 위한 준비작업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중외제약의 '아바나필'은 지난 2006년 개발단계에 있는 신약후보물질을 도입해 자체개발하고 있는 발기부전 치료제이다. 이미 국내에서 임상 1상과 2상을 마무리했고 최근 3상까지 끝내 사실상 상업화를 코앞에 둔 상황이다.
조만간 중외제약은 이번 아바나필의 임상3상 결과를 발표할 것으로 전해졌다.
중외제약은 이번 3상 임상결과를 토대로 식약청에 판매승인을 위한 작업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중외제약의 아바나필은 우리나라를 비롯해 싱가포르등 6개국의 판권을 보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