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일본 증시는 미국 3/4분기 성장률 지표에 힘입어 1% 이상 상승하며 지수 1만엔 선을 회복했다.
중국 증시도 공상은행을 비롯한 기업들의 실적 호재에 힘입어 1% 이상 상승하고 있으며 대만 지수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날보다 124.18엔, 1.26% 상승한 1만 15.28엔으로 오전 거래를 마감했다.
미국의 3/4분기 경제 성장률이 예상치를 상회하면서 5분기만에 플러스 전환에 성공했다는 소식이 호재로 반영됐다.
또한 지난달 일본의 실업률이 예상을 깨고 2개월 연속 하락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다만 주말을 맞아 고점에서는 차익 매물이 출회되면서 상승 폭은 제한되고 있다.
한편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현지 시간 10시 16분 현재 전날보다 1.27% 상승한 2998.21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공상은행의 실적 호재와 더불어 상품시황의 호조로 페트로차이나를 비롯한 에너지주가 상승하고 있다.
공상은행은 3/4분기 336억 위앤의 순익을 달성해 전년동기에 비해 순익이 1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시각 대만 가권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34% 상승한 7380.45를 기록하고 있으며 홍콩 항셍지수는 2.14% 상승한 2만 1720.41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홍콩 증시에서는 미국의 GDP 호재와 공상은행의 실적 개선에 은행주와 부동산, 에너지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