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총생산(GDP) 성장률을 비롯한 주요 거시지표가 예상대로 강력한 것으로 확인됐지만 통화정책의 긴축과 인플레이션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부각되면서 증시에 부담이 됐다.
이날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19.18포인트, 0.62% 하락한 3051.41로 마감했다.
443개의 종목이 하락했으며 433개의 종목이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시가총액은 1190억 위앤으로 전날 1550억 위앤에서 감소했다.
이날 중국의 3/4분기 GDP 성장률은 시장의 예상대로 8.9%를 기록해 2/4분기 7.9%보다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의 대규모 투자와 은행 대출로 인해 수출 위축세를 생쇄시켰다는 분석이다.
이날 국가통계국은 기자회견을 통해 "아직까지 인플레이션 문제는 없지만 기대물가에는 상당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지난 달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동월대비 0.8% 하락해 1.2% 하락한 8월에 비해 디플레이션 압력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