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의 단기 바닥 인식이 팽배한 가운데 역외 매수와 수출 네고 물량간의 공방이 지속될 것이기 때문이다.
22일 외환은행 글로벌마켓영업본부(본부장 방기석)는 모닝코멘트 보고서를 통해 "현재 시장은 여러차례 저지된 1150원대의 단기바닥 인식에 따라 역외 매수세가 강화되며 레벨이 올라온 양상이지만 네고물량 또한 만만치 않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간밤 역외환율이 강보합 수준으로 마감해 이날 원/달러 환율은 1170원대 후반에서 개장한 후 일단 아래쪽을 모색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간밤 뉴욕외환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NDF는 1179/1181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 전날 1178/1180원보다 1/1원 소폭 하락했으며, 스왑포인트 0.15원 감안 시 전날 현물환 종가 1179.00원 대비 0.85원 상승한 1179.85 수준을 기록했다.
외환은행 금융공학팀의 이준규 차장은 "수출업체와 시장참여자들이 1180원 인근은 아직 매도레벨이라는 심리가 살아있는 만큼 하락시도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라며 "이날 원/달러거래는 1173원~1183원에서 이루어 질 것"이라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