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현지시간) 야후는 3/4분기 순익이 1억 8780만달러(주당 13센트)를 기록하며, 로이터의 전망치인 주당 7센트를 상회했다고 밝혔다.
이번 분기 실적은 지난 해 같은 기간 기록한 5430만 달러, 주당 4센트의 순익에 비해 3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또 3/4분기 순매출은 11억 3000만달러를 기록하며, 로이터 예상치인 11억 2000만달러를 소폭 웃돌았다고 밝혔다.
이같은 발표에 정규장에서 0.29% 내린 17.17달러에 장을 마친 야후의 주가는 장 마감 후 거래에서 5% 이상 이상 급등했다.
한편 야후는 4/4분기 매출액 전망치를 16억~17억 달러 정도로 예상하고, 3/4분기 실적에 대해서는 "주요 사업부문이 안정화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자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