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에 따르면 오는 8일부터 '온라인 바코드 검증 서비스'가 개시된다. 이에따라 제조사들은 제품 바코드를 검증할 때 '코리안넷(www.koreannet.or.kr)'사이트를 방문해 신청을 하고 처리현황도 이 사이트를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제조업체가 불량바코드를 찾아내는 시간이 한층 빨라지게 되는 것이다.
특히 이번 시스템에는 직선 형태의 1차원 바코드 외에 그래픽 형태의 2차원 바코드까지 서비스 대상에 포함됨에 따라, 보다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대한상의는 표준 바코드 보급을 전담하는 기관으로 지난 2005년부터 약 3200개 제조업체·14만개 상품에 대해 바코드검증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