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수출입은행 한 관계자는 “수출입은행 이외에 상당수 채권기관들도 추가 담보 제공을 요구한 것으로 안다”며 “자사가 신규 발주한 선박들에 대한 추가 담보 요구에 대한 부담으로 모라토리엄을 고려하고 있다는 것은 맞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일반적으로 모든 채권기관들이 신규 발주한 선박들의 가치가 떨어지면 추가 담보를 요구하는 것은 당연한 이치”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해운경기의 침체로 세계의 선사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CMA CGM이 모라토리엄을 선언을 고려한다는 것은 채권단을 비롯해 정부의 도움을 요청하는 차원이라고 보여진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