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외환율의 대폭 하락 분위기가 전해지겠지만 외환당국의 개입가능성을 경계하는 것이다.
23일 하나은행은 외환시장동향 리포트에서 “이날 원/달러 환율은 달러 캐리 트레이드 재개에 따른 글로벌 달러 약세와 주식시장 호조, 외인주식 순매수 지속으로 하락압력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이같이 내다봤다.
간밤의 역외시장은 1개월 선물환율이 전일에 비해 7원 가량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하나은행은 “당국의 매수 개입 가능성으로 1200원을 중심으로 한 박스권 움직임을 보일 것” 이라며 “이날 원/달러 거래는 1190~1210원에서 이루어 질 것”이라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