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따라 도로공사가 주관하는 사회공헌활동에 참가한 자원봉사자는 도로공사에서 봉사실적 인증서를 발급받을 수 있고, 봉사실적 관리를 통해 취업과 입학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이와함께 도로공사는 인증센터 지정을 기념해 혜택도 만들었다. 우수 봉사자에 대해서 무료로 문화행사나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각종 훈·포상 대상자로 추천이 가능하다.
또한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자매결연을 맺은 의료기관을 통해 진료를 받을 경우 할인도 받을 수 있다.
도로공사 김정훈 차장은 "이번 사회복지활동 인증센터 지정이 직원과 직원가족은 물론 일반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자원봉사자를 확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난해 공기업 최초로 시행한 헌혈뱅크 활성화와 저소득·다문화가정 어린이의 특기 적성 교육을 지원하는 희망나무 프로젝트 사업 등 더욱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사회복지봉사활동 인증관리사업은 보건복지가족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소외·취약계층에 대한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일반 단체 및 기업이 봉사활동 실적 증명서를 발급할 수 있게 하는 제도로 지난 2001년 11월부터 시행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