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일본 요사노 가오루 재무상은 엔화의 급등은 수출기업들의 채산성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바람직하지 않다고 진단했다.
그는 이날 내각 회의 이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 같이 말하면서, 다만 엔화의 적정가치가 어느 정도인지는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전일 달러/엔은 2월 이후 최저치인 90.18엔을 기록한 뒤, 이날 우리 시각 오전 10시 57분 현재 91.03엔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다.
일본 재무성의 단고 야스타케 사무차관도 14일 엔화 움직임을 면밀하게 관찰하고 있다면서, 특정 수준을 목표로 하고 있지는 않다고 발언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