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크린앤사이언스(대표 곽규범)가 최근 마스크 원단에 대한 주문이 급증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국내는 물론 해외서도 주문이 들어오고 있어 밀려드는 주문에 맞춰 생산량도 꾸준히 늘리고 있다고 회사측은 전해왔다.
(이 기사는 14일 오전 9시 59분에 유료 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이날 크린앤사이언스 관계자는 "최근 신종플루 영향으로 마스크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면서 마스크 원단 수요도 크게 늘었다"며 "중국에서도 주문이 들어왔고 문의도 계속 이어지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예상치 못한 마스크 원단 주문 급증으로 현재 단가도 오른 상황이 고 수익이 나면 향후 비중을 늘릴 계획도 있다"고 설명했다.
크린앤사이언스는 자동차용 여과지 등 여과지 제조 전문업체로 지난해 기준 국 내 여과지 시장의 44%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지난해말 부터 올 연초까지 자동차 업계 파업 등으로 실적이 좋지 못했다. 그러다 올 2/4분기 부터는 실적이 본격 회복되는 추세라고 회사 관계자는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