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현지시간) 러시아 연방통계국은 2/4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전년 동기대비 마이너스 10.9%를 기록, 8월의 잠정치에서 변함이 없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직전 분기의 마이너스 9.8%보다는 다소 악화된 결과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소식이 러시아 경기침체가 2/4분기에 바닥을 쳤을 수 있음을 시사한다면서, 이것이 올해 하반기 경기 반등 기대를 높인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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