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첼시는 오는 2010년까지 파주 통일동산 인근 8만 6천 172㎡ 규모의 부지에 100여개의 국내외 명품 패션, 잡화 브랜드로 구성된 프리미엄 아울렛을 개장하는 한편, 이를 위해 8천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하기로 합의했다.
경기도는 신세계 첼시 프리미엄 아울렛 수도권 2호점 유치를 통해 약 3000천여명의 고용 파급 효과와 400만명 이상의 외지 관광객 유치를 예상하며, 임진각 관광지 등과 연계한 DMZ 평화 생태 관광 벨트에 쇼핑 관광을 접목하여 일본 등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신세계 관계자는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신세계 첼시는 파주시민 우선 채용, 파주 특산물 판매 등 다양한 지역 친화 경영을 펼쳐, 지역 사회와의 상생도 도모해 나갈 계획"이라며 "경기도, 파주시와 공동으로 채용박람회를 개최, 파주 시민을 우선적으로 채용할 수 있도록 노력키로 하는 등 지역 사회 공헌을 병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세계 첼시는 세계 최대 아울렛 개발, 운영회사인 첼시 프로퍼티 그룹과 한국의 대표 유통기업인 신세계가 50대 50의 지분으로 설립한 외국인 투자법인으로, 2007년 6월 경기도 여주에 프리미엄 아울렛 1호점을 개장해 연간 40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등 쇼핑 관광지로 명성을 얻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