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우리나라와 일본에서 자동차부품 수출상담회가 연달아 열린다.
이 자리에서 우리기업이 세계 1위 자동차 회사인 도요타를 포함, 일본, 중국, 프랑스, 미국 등 4개국 총 10개의 완성차 메이커와 50여개의 일본 대형 부품업체와 수출상담을 벌이게 된다.
KOTRA는 이달 7일부터 11일까지 총 4차례의 ‘자동차부품 수출상담회’를 우리나라와 일본에서 개최한다고 지난 6일 밝혔다.
서울 COEX에서는 중국의 자동차 4개사 ▲치루이(Chery) ▲이치지에팡자동차(一汽解放汽车) ▲‘안후이쟝후이자동차(安徽江淮汽车)’ ▲창펑자동차(長豊汽車)’ 등이 국내 부품기업과 상담할 예정이다.
또 중국에 구매본부를 둔 포드와 PSA의 구매책임자도 이번 행사에 참가하여 한국부품의 추가구매에 나선다.
일본에서도 2차례 상담회를 개최한다. 도요타市 도요타 본사에서는 명화공업, LG이노텍 등 39개의 우리 부품업체가, 후쿠오카에서는 평화정공 등 23개사가 일본 완성차 메이커와 1~2차 벤더회사들과 수출상담을 벌이는 것이다.
조환익 KOTRA 사장은 “이번 행사는 세계 최대시장인 중국의 완성차 업체들이 처음으로 한국부품을 찾고 또 세계 1위 도요타가 최초로 한국부품구매를 시도하는 역사적인 사건”이라고 평가했다.
[표] 자동차부품 수출 행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