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 임재형 차장은 "전일 뉴욕증시 반등과 역외환율 하락으로 환율하락 가능성이 높았지만 북한이 플로토늄을 무기화하고 있다고 밝힌데 따른 지정학적 리스크의 재부각으로 상승가능성을 높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임 차장은 "더욱이 2거래일에 걸쳐 국내 증시에서 4000억가량을 순매도한 외국인 주식자금의 역송금수요와 요일적 요인의 결제성 수요까지 유입될 경우 그 상승폭이 더욱 확대될 가능성도 높다"고 전망했다.
다만 그는 "이러한 것이 현재의 박스권을 벗어날 수 있는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할 수 있을지는 좀 더 시장상황을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며 "의외로 현재의 박스권내에서의 수급이 팽팽한 균형을 이루어 왔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그는 금일 달러/원 환율이 1243~1255원 사이에서 주 거래를 예상했고 달러/원 주요 저항선은 1250원 지지선은 1243원을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