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련된 IT 제품 유망, 적기 납품 및 A/S가 관건
[뉴스핌 Newspim=이영기 기자] 글로벌 불황에도 급성장하고 있는 2000억유로(원화 약 355조원)의 유럽 온라인 유통시장을 공략하라는 가이드가 나왔다.
3일 KOTRA(사장 조환익)는 ‘유럽 온라인 유통점 진출가이드’를 통해, 지난해 유럽 온라인 시장규모는 2000억유로(약 355조원)으로 매년 25%이상 고속 성장을 지속, 2010년에는 미국을 제치고 세계 최대 온라인 시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 책자에는 KOTRA가 최근 유럽 20개국의 대형 온라인 유통회사 94개를 대상으로 조사한 구매전략, 공급업체 선정요건, 주요 구매품목 등에 대한 설명이 담겨있다.
전반적으로 저가 제품을 선호하는 추세가 짙어지고 있으나, IT 등 하이테크 상품에 있어서는 유럽 소비자들이 유명 브랜드를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휴대전화, LCD TV, 가전제품 등 대기업 전자제품은 높은 브랜드 이미지로 진출에 어려움이 없겠으나, 낮은 브랜드인지도의 중소기업은 ▲ 눈에 띄는 디자인 ▲ 적기 납품 ▲ 신속한 A/S로 승부해야 한다는 것이다.
[표] 국별 온라인유통 유망품목 및 진출방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