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유범 기자] 대한항공 계열 저가항공사 진에어가 다음달 29일 중국 마카오와 태국 방콕에 취항하며 항공권 판매를 개시했다.
진에어는 지난 1일 취항 예정인 방콕과 마카오 노선의 항공운임을 확정하고 인터넷 홈페이지에 국제선 예매시스템을과 고객서비스센터를 통해 예매서비스를 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진에어가 취항 첫달 내놓은 국제선 특별 항공운임은 방콕 왕복은 32만원, 마카오 왕복의 경우 28만원이다. 이는 15일 이내 기준으로 유류할증료와 세금을 제외한 가격이다. 1년 이내에 왕복 운임은 36만원이다
이같은 가격은 대형항공사들의 일반석 운임보다 30% 이상 저렴하며 같은 노선에 운항하는 외국항공사에 비해서도 15%정도 싸다는 것이 진에어측의 설명이다.
항공기종은 180석 규모의 B737-800 기종과 183석 규모의 B737-800 기종을 투입하며, 운항일정은 방콕 노선 주 7회, 마카오 노선은 주 4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