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현지시간) 영국 국가통계청은 2/4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전분기 대비 마이너스 0.7%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로이터 전문가 예상치이자 잠정치인 마이너스 0.8%를 소폭 웃도는 수준이다.
전년동기 대비로는 5.5% 하락, 역시 예상치이자 잠정치인 마이너스 5.6% 보다 소폭 개선된 모습을 보였다.
통계청은 제조업, 에너지 생산 및 공급, 도매와 자동차 부문 판매와 관련된 수치를 상향 조정하면서 전체 지수도 상향 수정 되었다고 밝혔다.
특히 정부의 신차 구입 보조금 정책이 지수 상승에 도움이 된 것으로 풀이했다.
한편 건설업 생산은 전년동기 대비 1948년 이래 가장 가파른 속도로 감소했으며, 서비스 분야 생산 역시 1955년 이래 최대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