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는 27일 오후 2시 42분 현재 전날보다 11.06% 떨어진 18만1000원에 거래중이다.
최근 신종플루 확산에 따른 최대 수혜주로 떠오른 녹십자는 정부의 신종플루 백신 비축물량 중 600만명분을 공급키로 해 연일 급등을 보였다.
녹십자는 국내 유일의 신종플루백신 생산업체로 주목받으며 올해 초 8만원대의 주가가 지난 25일 장중 22만500원을 기록, 연초에 비해 150% 가량 상승한 바 있다.
이날 녹십자는 최대주주인 녹십자홀딩스와 특별관계자인 허일섭 대표이사 부사장, 김영규 전무, 정문호 전무 등이 보유지분 일부를 장내매도 했다고 공시했다.
허일섭 부회장은 1만주를 매도해 총 보유주식이 16만8069주(1.87%)로 줄었으며 김영규 전무는 1500주를 매도해 보유주식이 1032주(0.01%)로 감소했다. 정문호 전무도 200주를 장내 매도했다.
또 특별관계자인 녹십자생명보험은 보유중인 녹십자 주식 13만5360주를 전량 매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