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철 미래에셋증권 애널리스트는 "유엔젤은 최근 인도네시아에서 자원개발 사업에 지출한다고 발표했다"며 "유엔젤이 지분을 확보하고 있는 블루티아이지사는 인도네시아 정부로부터 대규모 석탄층 메탄가스 개발권을 확보했다는 점과 인도네시아 사업 경험이 많다는 점에서 우려감 보다는 기대감에 무게를 두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정 애널리스트는 또 "유엔젤은 풍부한 현금보유와 높은 배당 정책에도 불구하고 2009년 예상 PER이 6.1배에 불과하며 EPS성장률은 70.8%에 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며 "이러한 이유로 유엔젤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 1만1000원을 제시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