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전략측면에서는 변동성 부담이 상당해 추세적 포지션 노출이나 추격매수에 대해 보수적 관점을 권고했다.
공 애널리스트는 "과매도 국면이 해소된 이후 비교적 빠르게 금리하락이 이뤄졌다는 점도 감안해야 한다"며 "1차적으로 금리하단은 4.2~4.25%를 목표로 제시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우량 크레딧물에 대해서는 지속적 관심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공 애널리스트가 예상하는 8월 다섯째주 채권금리는 국고채 3년물은 4.2~4.5%, 국고채 5년물은 4.65~4.95%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주식시장 조정에 반사익 얻은 채권, 그러나 여전한 변동성 부담
채권시장이 증시 조정의 영향으로 강세를 나타냄. 사실상 매수 주체가 부재한 국면에서 증시를 통한 분위기 반전의 모멘텀이 강하게 일면서 가파르게 금리가 빠짐. 그러나 시종일관 변동성이 상당히 높은 수준을 유지해 시장이 느끼는 불안감은 꾸준히 지속
단기적인 금리 고점 확인, 박스권 형성 가능해 보임
투자심리 위축으로 가파르게 진행된 금리 급등은 주식시장 조정의 영향으로 상당한 수준 진정국면에 돌입. 8월 금통위 이후 예상됐던 단기적인 금리의 고점 형성이 중국 발(發) 변수에 따른 증시 조정으로 다소 뒤늦게 나타남. 월말 지표 시즌에 대한 우려가 남아 있으나 일단 고점 인식이 커진 만큼 박스권 형성은 가능해 보인다는 입장
추격 매수는 보수적 관점에서, 1차 금리 하단 목표 4.20~4.25%
전략적 측면에서는 변동성 부담이 상당한 만큼 여전히 추세적 포지션 노출이나 추격 매수에 대해서는 보수적 관점을 권고. 과매도 국면 해소 이후 비교적 빠르게 금리 하락이 이뤄졌다는 점도 감안. 1차 금리의 하단 목표 범위는 4.20~4.25%로 제시하며 우량 크레딧물에 대해서는 지속적 관심이 유효












